- 재키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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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진 연구원의 새 책 <성공하는 식당에는 이유가 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벌써 네 번째 책인데요, 사업뿐 아니라 책쓰기에도 매진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손님을 이기는 식당은 없다. 그리고 공부하는 식당을 이기는 손님도 없다.'고 외치는
박노진 연구원의 출간을 축하해주세요.
책소개
시대변화의 흐름과 필요에 발맞춘 스마트한 지도서답게 경영철학을 가지는 첫 걸음부터 마케팅, 브랜드조성, 인력관리, 고객 맞춤 서비스까지 다루며 총체적인 식당 경영의 든든한 조력자와 같이 도움을 줄 『성공하는 식당에는 이유가 있다』. 외식업 경영자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운영철학과 고객과의 서비스접점 등이 담긴 체계적인 마케팅관리 이론과, ‘숟가락반상 마실’의 실제 경영사례를 살펴보다 보면 음식점 사업이 결코 육체노동만이 아닌 치밀한 전략을 필요로 하는 지식 기반의 경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PART 1
잘되는 가게에는 이유가 있다
마케팅은 전략이다
숨은 1%를 찾아라
PART 2
100년 식당, 사장에게 달려 있다
생존이 아닌 성장을 위한 전략을 짜라
식당경영, 이것만은 꼭 지켜라
잘되는 가게에는 이유가 있다
마케팅은 전략이다
숨은 1%를 찾아라
PART 2
100년 식당, 사장에게 달려 있다
생존이 아닌 성장을 위한 전략을 짜라
식당경영, 이것만은 꼭 지켜라
책 속으로
아무리 작은 음식점을 하더라도 누군가 “왜 음식점을 하십니까?”라고 질문하면 대단한 경영철학을 이야기해야 한다. 너무 모양과 겉치레에 치중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게 싫더라도 경영자는 경영자다워야 한다. 혼자서 하는 음식점이라도 하루 수십 명에서 수백 명과 마주하는 음식점 경영자는 이미 공인이나 다름없다. 식재료를 선택하고 위생 수준을 결정하는 것부터 가격과 서비스 수준을 맞추는 모든 결정은 경영철학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그런 과정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순간을 거쳐 사회에 기여하는 점포로 만들어준다. 음식점도 하나의 기업이다. 기업은 경영철학이라는 핵심가치를 통해 유지하고 성장한다. 국내의 모든 음식점이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한다. -본문 17p 중에서
지난 15여 년의 먹는 장사를 통해서 배운 결론은 이렇게 단순하다. 같은 길을 돌고 돌아갈 뿐이다. 고객은 내 서비스의 수혜자이다. 고객이 감동하고 만족하는 유일한 기준은 그들이 내 서비스를 재구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나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야 하고 성과를 내야 한다. “모든 것을 고객 중심으로 바꿔라.” -본문 170p 중에서
지난 15여 년의 먹는 장사를 통해서 배운 결론은 이렇게 단순하다. 같은 길을 돌고 돌아갈 뿐이다. 고객은 내 서비스의 수혜자이다. 고객이 감동하고 만족하는 유일한 기준은 그들이 내 서비스를 재구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나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야 하고 성과를 내야 한다. “모든 것을 고객 중심으로 바꿔라.” -본문 170p 중에서
출판사 서평
식당 경영, 공부하는 식당이 고객을 얻는다
식당 경영의 판도가 바뀌어 가고 있다. 이제까지의 경영은 개인의 경험에 의존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시대는 변하고 막강한 힘과 속도로 골목을 점령해오는 대기업의 외식사업에 맞설 자원은 바로 경험에 더해진 올바른 지식이다. 소규모 음식점 경영을 하더라도 대기업 못지않은 철저한 분석과 관리를 다루는 정보가 필요하다. 그것을 지식으로 가질 때 더욱 높은 생산성과 경쟁력을 얻을 수 있고, 외식업계에서의 치열한 생존 문제를 넘어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외식업 경영자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운영철학과 고객과의 서비스접점 등이 담긴 체계적인 마케팅관리 이론과, ‘숟가락반상 마실’의 실제 경영사례를 살펴보다 보면 음식점 사업이 결코 육체노동만이 아닌 치밀한 전략을 필요로 하는 지식 기반의 경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제 식당도 공부해야만 살아남는 시대라고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시대변화의 흐름과 필요에 발맞춘 스마트한 지도서답게 경영철학을 가지는 첫 걸음부터 마케팅, 브랜드조성, 인력관리, 고객 맞춤 서비스까지 다루며 총체적인 식당 경영의 든든한 조력자와 같이 도움을 줄 것이다.
식당 경영의 판도가 바뀌어 가고 있다. 이제까지의 경영은 개인의 경험에 의존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시대는 변하고 막강한 힘과 속도로 골목을 점령해오는 대기업의 외식사업에 맞설 자원은 바로 경험에 더해진 올바른 지식이다. 소규모 음식점 경영을 하더라도 대기업 못지않은 철저한 분석과 관리를 다루는 정보가 필요하다. 그것을 지식으로 가질 때 더욱 높은 생산성과 경쟁력을 얻을 수 있고, 외식업계에서의 치열한 생존 문제를 넘어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외식업 경영자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운영철학과 고객과의 서비스접점 등이 담긴 체계적인 마케팅관리 이론과, ‘숟가락반상 마실’의 실제 경영사례를 살펴보다 보면 음식점 사업이 결코 육체노동만이 아닌 치밀한 전략을 필요로 하는 지식 기반의 경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제 식당도 공부해야만 살아남는 시대라고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시대변화의 흐름과 필요에 발맞춘 스마트한 지도서답게 경영철학을 가지는 첫 걸음부터 마케팅, 브랜드조성, 인력관리, 고객 맞춤 서비스까지 다루며 총체적인 식당 경영의 든든한 조력자와 같이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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